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디 킴 (문단 편집) === [[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)] [include(틀:버닝썬 게이트)] 정준영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며 절친 중 한명인 에디 킴 역시 단톡방 멤버가 아니냐는 의심이 있었다. 이종현과 함께 언팔로우 상태이지만 같은 단톡방 멤버 최종훈과 팔로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구심이 생겨 있던 상황.[[http://www.newstow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4129#hi|#]] 2019년 4월 4일 [[MBC 뉴스데스크]]에서 [[정준영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사건]] 또다른 카톡 멤버[* 에디킴에게는 억울할 수도 있는 문제의 시작.]로 확인되었다고 보도되었다. 소속사는 확인중이라는 입장.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477&aid=0000174747|#]] 경찰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에디킴을 입건해 수사 중이며 최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0742002|#]] 이에 대해 [[에디 킴]]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4일 "에디킴은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"고 경찰 조사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. 미스틱스토리는 그러나 "에디킴은 단톡방[* 그러나 해당 단톡방이 로이킴과 마찬가지로 승리, 정준영 등이 있는 문제의 단톡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. 결국 로이킴만큼은 아니더라도 에디킴 또한 해당 사건에 연루되어 언론의 마녀사냥에 당해 이미지가 과도하게 실추되었던 것이다.]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, 본인이 직접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되었다.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를 받았다"고 설명했다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anking/read?oid=477&aid=0000174801|#]] --이후 페이스북을 제외한 SNS를 비공개로 돌려, 사과 대신 침묵을 선택해 비난 받고 있었는데...-- 그러나 정준영과 친구로 과거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같이 묶여 들어갔을 뿐, 비슷한 시기에 도마 위에 오른 다른 가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용된 혐의가 적었고, '''애초에 문제가 된 단톡방과는 다른 단톡방에 있었다는 게 확인됐다.''' 친구 잘못 사귀면 큰일 난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사례. 2020년 3월, 도촬은 무혐의, 로이킴과 같은 일반음란물 유통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었다.[[http://naver.me/xVJCSmDr|#]][* 기소유예란 범죄혐의 자체는 인정하되 5~10년간 본 사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는 기록만 남기고 사실상 훈방해주는 조치이다.] 이후 3월 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다. [[http://sports.khan.co.kr/entertainment/sk_index.html?art_id=202003070000063&sec_id=540101&pt=nv|기사 하단 전문 내용 참고]] 내용인 즉슨, 에디킴은 불법 촬영물을 공유했던 문제의 대화방이 아닌, 취미생활을 위해 개설된 카카오톡 대화방[* 항간에 따르면 로이킴이 있는 낚시 단톡방인 것으로 보인다.]의 멤버였으며 이 곳에 '''온라인에서 캡처한 1장의 이미지'''를 업로드했다는 것이다. 그는 이러한 행위 자체가 경솔한 행동이었음을 뉘우치고,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한다.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로이킴과 마찬가지로 활동을 중단한 것을 봤을 때, 에디킴은 '''친구 따라 잘못 엮어 들어간 불쌍한 케이스'''라고 볼 수 있다. 하지만 엄연히 다른 단톡방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계속해서 같은 단톡방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.[[https://youtu.be/vqbQHisEuK8|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(2월 24일일 방송분)]] 이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계속해서 보도함으로써 대중에게 잘못된 인식을 갖게 해,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실추시키는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. --결국 언론의 희생양인 셈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